여름 하면 시원한 음료가 떠오릅니다. 그중에서 많은 분들이 시원한 탄산음료를 떠올리실 텐데요 그리고 탄산음료 중에서 콜라 사이다를 나누실 겁니다. 저는 사이다를 선택했고요 그래서 편의점 스프라이트 중간 사이즈의 가격과 스프라이트 맛의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프라이트는 해외에서 바다 건너온 사이다중 하나 입니다. 한국에 대표적인 사이다는 칠성 사이다나 천연 사이다가 있지요 스프라이트와 칠성사이다 그리고 천연 사이다의 맛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스프라이트의 청량감과 탄산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점 스프라이트 중간 사이즈 가격
먼저 편의점에서 팔고있는 스프라이트 중간 사이즈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프라이트 캔이 아닌 페트병에 들어있는 스프라이트 중간 사이즈를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스프라이트 중간 사이즈 가격: 2,000원 입니다.
네 이런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가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물론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스프라이트는 가끔 편의점에서 1+1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타이밍에만 맞춰서 산다면 개당 1,000원에 마실 수 있는 가격이니 그렇게 비싼 것 같지도 않습니다.
스프라이트 후기
이번에는 스프라이트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한국의 대표적인 사이다인 칠성 사이다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100% 맞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칠성사이다보다 스프라이트의 탄산이 더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맛은 스프라이트가 훨씬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탄산이 너무 강한 음료를 싫어하시거나 좀 더 달고 부드러운 사이다를 드시고 싶다면 저는 스프라이트를 추천합니다. 맛이 좀 더 라이트 하다고 생각이 되고 목 넘김도 부드럽고 약간의 레몬향도 나기 때문에 정말 맛있습니다.
마치며
자 오늘은 편의점 스프라이트 중간 사이즈의 가격과 또 스프라이트 맛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 거라 동의를 못하실 분들도 있지만 저는 정말 스프라이트가 다른 사이다보다 부드럽고 달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 마시는 콜라와 사이다는 정말 달콤한 행복감을 줍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을 때 이런 시원한 사이다 한잔씩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 여기까지이고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많은 정보와 간식들로 찾아올 테니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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