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료수 포스팅으로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포스팅할 음료수는 이온 음료 중 하나인 이프로 부족할 때인데요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이프로 부족할 때의 캔 가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 부족할 때 복숭아 맛 후기에 대해서도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프로 부족할때는 1999년도에 나온 꽤 오래된 음료인데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즐겨먹었던 음료 중 하나입니다. 과연 이 음료의 최근 가격은 얼마 정도가 형성되어있고 또 옛날과 비교하면 맛은 어떻게 변했을지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 부족할때 복숭아 맛 포스팅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점 이프로 부족할 때 캔 가격
먼저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이프로 부족할 때 복숭아맛 캔 가격부터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프로 부족할때 캔 편의점 가격: 1,200원입니다.
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제 생각에는 이 정도 가격이면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700원 정도면 사 먹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 비하면 가격이 꽤나 올랐지요 그렇지만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탄산음료보다 이온음료가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인 거 아시죠?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에 비하면 이프로 부족할 때가 100원에서 200원 정도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저번에 소개시켜드렸던 델몬트 주스에 비하면 200원이나 저렴합니다.
2% 부족할때 복숭아
이번에는 2% 부족할때 복숭아의 맛에 대한 후기와 옛날과 비교하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부족할 때 복숭아맛은 달콤한 복숭아 물이 나오는 맛이 납니다. 일본에 어떤 복숭아 음료와 비슷한 컨셉으로 만든 음료인것 같은데요 옛날과 맛을 한번 비교해보자면 옛날보다 달콤한 맛은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볍고 깔끔한 맛은 늘어난 느낌입니다.
옛날에는 2% 부족할 때 복숭아가 단맛도 높았고 뭔가 좀 더 끈끈한 맛이였는데 요즘 2% 부족할때 복숭아 맛은 좀 더 가벼워지고 단맛도 줄어들었습니다. 단맛이 줄어들어서 더 맛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좀 더 깔끔한 맛이 나고 가벼워서 이온 음료로 먹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온음료 중 하나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이프로 부족할 때 캔의 가격과 2% 부족할때 복숭아 맛에 대한 후기를 남겨드렸습니다. 오래된 음료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팔고 있는 것 보면 그래도 아직까지 인기가 많은 음료수이기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무겁지 않고 달달하고 가벼운 음료수를 찾으신다면 저는 이프로 부족할 때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편의점 간식과 음료들로 여러분들에게 찾아오겠습니다. 다른 편의점 간식과 과자 음료 포스팅도 많으니 한번 구경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오늘도 읽어주시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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