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감자칩 하면 어떤 게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포테토칩? 아니면 포카칩? 많은 감자칩들이 있지만 그중 원조는 저는 프링글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편의점 프링글스 작은 사이즈 가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프링글스 오리지널의 후기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프링글스는 해외에서 건너온 감자칩입니다. 저기 수염 난 아저씨가 마스코트이고요 누구나 다 알만한 감자칩입니다. 맛도 여러 가지가 있고 동그란 원통에 나와 보관하기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의점 프링글스 오리지널 가격
자 먼저 편의점 프링글스 오리지널 버전 가격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gs25 시 편의점에서 구입을 했고요 아마 다른 편의점도 같은 가격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프링글스 오리지널 작은 사이즈 가격: 1,800원 입니다.
해외에서 건너온 과자 치곤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카칩이나 포테토칩이 한 봉지에 1,500원인걸 생각해본다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서 재밌는점은 프링글스 오리지널 맛 말고도 다른 맛들도 가격이 다 똑같다는 점입니다. 매콤한 맛이 던 지 어니언 맛이던지 프링글스 작은 사이즈는 가격이 모두 똑같습니다.
프링글스 오리지널 후기
일단 작은 사이즈지만 양이 그렇게 적지는 않습니다. 밥 먹고 간단하게 영화나 영상 보면서 다른 음료수들과 간단하게 먹기에 참 좋은 양의 감자칩입니다. 그리고 과자 하나 다 먹기가 버겁다 하더라도 프링글스는 뚜껑이 있기 때문에 남기셔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프링글스 오리지널의 맛은 고소합니다. 생각보다 짭잘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담백하게 먹기 좋은 감자칩이고요 맛도 옛날이랑 그렇게 크게 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변한 건 아무래도 과자의 크기인 것 같습니다.
과자 크기만 조금 아쉬울뿐 정말 맛있고 먹기 편한 감자칩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프링글스 오리지널 과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작은 사이즈지만 양도 꽤 많고 짜지 않고 고소한 감자칩을 찾으신다면 저는 프링글스를 추천드립니다. 요즘엔 구운 김맛 프링글스도 나왔더라고요 맛도 다양하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프링글스 작은 사이즈는 프링글스 미니라고 알고 계시면 더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시간에 더욱더 맛있고 재미있는 편의점 음식과 간식 그리고 과자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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